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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X Heat OD 사용기 입니다.
하하한스 추천 : 2 반대 : 0 조회수 : 558
2018-06-11

저는 폴딩나이프를 좋아합니다. 무도소이며 주머니에 쏙들어가고 작고 단단한 공구느낌의 주머니칼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DPX Heat를 구매하였습니다.

그것도 2개째 입니다 ㅎㅎ 3달정도 사용한 후 적는 비교 후기입니다.

 박스에 해골이 즐겁게 웃고있어요. 심심한 다른 나이프 박스완 달리 가벼운 느낌이 좋아요 썬글라스 케이스 같았어요ㅎㅎ

뒷면엔 모델명이 적혀있습니다. 위에가 예전에 구입했던 3D Ti 이고요. 아래는 나이브즈에서 구입한 OD입니다.

3D모델은 전면도 티타늄에 무늬를 넣었고 OD는 G10입니다. 3D는 각도에따라 무늬가 뽀족해보이기도 하고 네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참 멋지고 이쁩니다

그런데 미끄러워요...예쁨을 위해 기능을 잃어버린 느낌이랄까요.. 반면 OD의 G10은 여지껏 만져본 G10모델들 (스파이더코 제품이 다입니다..ㅎㅎ) 에 비해서 

단연코 까칠함? 이 최고입니다 절대 미끄러지지 않겠다 이런느낌입니다. 첨 잡았을때 와 이랬어요 정말 ㅎㅎ OD를 구매하고 만족한 이유기도 합니다.

 뒷면은 둘다 티타늄입니다. 그리고 클립의 로고가 다릅니다. 3D는 블링블링 멋부렸고요, OD는 매트하며 쿨합니다. 단정하네요 그리고 윗면에 홈페이지 주소도 적혀있어요 ㅎㅎ

DPX 홈페이지를 보면 자세한 스펙들이 나와있더라고요. 내가 구매한 모델이 이런 사양이구나 알수있습니다. OD모델에는 제가 사용하다 떨궈서 찍힌 상처가...보입니다...ㅠㅜ

펼치면 이런 느낌입니다 무도소 나이프지만 손에 쥐었을때 꽉차는 느낌과 날도 예리하고 두께도 있어 듬직합니다. 날길이도 더 길면 무서웠을거에요. 저는 항상 주머니에 

넣어다니면서 실생활에서 요긴하게쓰는데요 (박스를 열때, 실밥 자를때, 노끈자를때) 4년 만난 여자친구도 첨엔 왜 칼을 가지고다녀 이랬는데 여러모로 잘쓰는걸 

보더니 요즘은 자기가 필요할때 "칼줘" 이럽니다.ㅎㅎ 날도 통통하고 짧뚱하니 흉기가 아닌 공구로 봅니다. 그렇게 보이는 마지노선의 나이프인거 같아요.

거기다 한가지 기능이 더있습니다. 바로 병따개 이지요 ㅎㅎ이거 은근히 자주씁니다. 날을 펼치지 않아도 훌륭하게 역할을 합니다. 최고 장점이에요.

날 재질은 제 지식이 짧아 비교는 어렵습니다. 전 둘다 충분히 남을 정도의 사용만 해서요. 하드코어한 사용기는 적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개다 아아아아주 좋아요.

나이브즈에서 판매하는 DPX HEAT 중 OD모델을 선택한 이유가 트리플블랙 모델에 없는 로고 입니다.ㅎㅎ단순한이유인데요

매트한 코팅위에 은색로고가 멋졌습니다. 로고가 없었음 너무 심심해 보일거 같아요

두모델 다 프래임락 인데요 3D는 무늬를 넣느라 좀더 얇아요. OD는 통짜 입니다 무뚝뚝하니 듬직하지요. 

클립이 보시는 것처럼 주머니에 나이프를 완전히 숨길수있는 클립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클립이기도 해요. 주머니 위로 나오면 뭔가 위협을 줄수도 있고 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나이프는 흉기가 아니라 공구,도구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필요한 순간만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전 아주 좋습니다ㅎㅎ

그런데, 보이는 글래스 브레이커가 이 주머니칼의 특징이자 특이점? 이라고 생각해요.

유리를 부셔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빛을 발하겠지만 (운전중에 그런순간이 죽는날까지 없기를...이글을 읽는 모두에게) 

주머니에 손을 넣을때 자주 걸려요 ㅋㅋ 조심하면 되겠지만 자꾸 까먹고 손넣다가 따끔!해서 깜짝놀라곤 해요. 구매하시면 주의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제가 사용하는 주머니칼중 자주 손길이가며 주머니에 자리잡고 있는 DPX HEAT OD 모델 후기였습니다. 저와 성향이 비슷하시면 구입하셔도 후회 없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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