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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뽕쇠 추천 : 0 반대 : 0 조회수 : 226
2019-02-28

영롱하다는 말로 설명이 될까 싶습니다.

개봉하고 거의 20분을 손에 들고 요리조리 돌려봤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마이칼타 형태 및 표면 가공이 예술적입니다.

모회사인 바크리버의 유광 처리 그 전 단계의 맨들맨들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스펙을 보고 예상했던 것보다는 조금 덩치가 있는 느낌입니다.

무게감은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묵직합니다. 하지만 피로감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사람이 만든 이 정도 크기 물건 중에 이보다 멋진 물건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녀석입니다.

모아왔던 다른 프로덕션 나이프들이 오징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ㄷㄷ

 

A2 강재는 처음인데, 무코팅 제품이라 틈새의 녹이 걱정이지만 바크리버 제품들처럼 탱과 스케일 사이 에폭시 작업을 해 놨을 거라 예상합니다.

 

칼 자체는 정말 아릅답습니다. 다만 수작업의 한계인지 힐부분이 대칭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가죽 쉬스의 접합부에 군데군데 건조로 인한 균열이 보이는데 아마 상자 속에서 오래 보관되어 그런듯 합니다.

 

첫 거래였는데 사장님 정말 친절하셨고 좋은 물건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추신 : 혹시 언제 생산된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장점 : 날렵하게 잘 빠졌으면서도 기분 좋은 묵직함을 줍니다. 아름답습니다.
  • 단점 : 수작업의 한계인지 힐 부분이 대칭이 아닙니다. 그리고 상자 속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가죽 쉬스의 접합부에 균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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