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디쟌 하나는 끝내줍니다.
윙클러가 클래식함의 극치라면 RMJ는 그 반대의 극점에 서 있는 느낌.
어떤게 더 세네 씰팀이 뭘 갖고 다니네 하는 분쟁은 의미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디쟌을 구입하면 그 뿐...
도끼나 칼이나 갬성으로 사는거지 실 사용하려는거 아니자나요...
실 사용할라면 그랑스포스를 사야죠...
암튼 리미자에서는 미니제니랑 제니렌이 제가 생각하는 디쟌의 끝판왕이네요..